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 2/생존자 (문단 편집) === 로셸 === ||<-2>[[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10112021710?.png|width=100%]] || || '''{{{#black 이름}}}''' || 로셸 (Rochelle) || || '''{{{#black 나이}}}''' || 29세 || || '''{{{#black 출생}}}''' ||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 || '''{{{#black 직업}}}''' || 방송국 보조 프로듀서 || || '''{{{#black 키/몸무게}}}''' || 불명/52kg[*A] || || '''{{{#black 머리카락/눈 색상}}}''' || 검은색/[[흑안]] || || '''{{{#black 성우}}}''' || 로셸 에이츠(Rochelle Aytes)[* 주로 미드 쪽에서 활약하는 배우다. 우연인지 일부러 노렸는지 성우와 캐릭터의 이름이 로셸로 서로 같다.] || || '''{{{#black 얼굴 모델}}}''' || 섀놀라 햄프턴(Shanola Hampton) || >'''Hey, kill all sons of bitches right?''' >개자식들을 전부 죽인다, 맞지?[* 트레일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도중 수많은 좀비떼들을 보고 절망한 엘리스에게 유탄발사기를 건네준뒤 그의 '자칭' 좀비 사태 공식 지침을 되새겨 주며 북돋아줄 때 했던 대사.] >'''Whoa, that's about as close as I like to cut it…''' >우와, 좀 전에는 정말 중간에 컷이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아슬아슬했어요. >뉴스 보도국의 하위직책인 연관 프로듀서 로셸의 일은 케이블을 질질 끌고 다니거나 커피를 타는 일 두 가지로 나뉜다. 그러던 어느 날 집단 감염 사태로 인해 스태프들이 병가를 내기 시작하자, 로셸도 휴가를 내어 대피 센터가 위치한 사바나를 취재하기로 기획한다. 그러나 로셸이 카메라에 거대한 이야기를 담아낼 준비를 하는 동안 사바나는 점점 격전지가 되어 갔다. 하지만 그렇다고 꿈에 그리던 계획을 포기하진 않는다. 로셸은 좀비 대참사에서 살아남으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지옥도가 된 사바나를 취재해낼 것이다. [[디페시 모드]]가 그려진 목이 넓은 티셔츠를 입은 여성이다. 전작의 조이를 잇는 두 번째 홍일점으로, 감염 대란이 터지기 전에는 방송국 보조 [[프로듀서]]로 근무했다. 그래서인지 체력이 낮을 때 '로셸이 죽어간다고 합니다' 같이 뉴스 속보처럼 말하는 대사가 존재한다. 또한 빈사 상태에선 사바나에 같이 취재를 왔다가 흩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제이콥(Jacob)'이라는 인물을 언급한다. 케이블 선 정리 및 커피셔틀 같은 잡일이 주요 업무인 신세였지만 감염 대란이 벌어지며 직원 상당수가 출근하지 못하게 되자 취재를 위해 사바나를 찾았다가 고립되었다. 로셸은 이 때가 기회라고 생각하며 본인이 더 이상 보조 프로듀서에서 더 높은 자리로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떴지만 결국 그 기회마저도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감염 사태 때문에 직원들이 전부 결석을 하는 와중에도 회사에 인정받기 위해 홀로 출근했다는 부분은 전작의 루이스를 연상케 한다. 꽤나 괄괄하고 터프한 성격이며 도끼를 집을 때 말장난[* 영문판에는 Axe me a question. I dare you. 앞부분의 Ask를 Axe라고 바꿔 둘의 발음이 비슷한 점을 이용한 일종의 말장난이다.]을 하며 집는 대사가 있다. 닉 만만치 않게 화끈하게 욕을 구사하기도 한다. 일행 중 제일 균형 있는 시각으로 현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닉은 물론이고 가끔은 코치 조차도 '애 돌보는 것 같다'며 피곤해하는 엘리스를 가장 호의적으로 대한다. 물론 엘리스가 4인방 중에서 가장 어리기 때문에 인게임에선 대사 말고 특별한 경우는 없지만 트레일러에서는 엘리스와 붙어 있으면서 격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코치와 사이가 좋지 않고 시종일관 떠들어대며 속을 긁는 엘리스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 닉에게 자신이 먼저 다가가준다. 그 때문인지 닉도 로셸에게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교차로 캠페인에서 프란시스와 플래그를 세웠다. [[밸브 코퍼레이션|밸브]] 여름 할인 기간동안 [[Steam|스팀]] 클라이언트에서 사이 좋은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http://images2.wikia.nocookie.net/__cb20110707040144/left4dead/images/1/15/FrancisandRochelleSteam.png|#]] 그 와중에 프란시스와 플래그가 서니까 닉이 왠지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로셸은 조이를 보자마자 '''"오 세상에! 내가 세상에 남은 마지막 여자가 아니라니. 다행이다!"''' 라고 말하고, 조이도 '''"네! 그 기분 어떤지 잘 알죠!"''' 라고 대답한다. 교구 캠페인에서 엘리스가 CEDA의 주의문을 보고 의아해할 때 랜덤으로 "네 머릿 속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린 플루를 말하는 거겠지"라고 한다. 아일랜드의 더 크랜베리즈의 좀비를 언급하는 부분. 베타 당시에는 뒤로 두껍게 땋은 머리카락과 기다란 앞머리가 몇 가닥 있는 갈색이 맴도는 헤어스타일이었고, 현재의 아프리카계보다 동남아계에 가까운 외모였으나, 두 번의 디자인 수정을 거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다만 무력화 이미지와 몇몇 캠페인의 로딩 포스터에서 그 당시 디자인의 잔재를 볼 수 있다. 의상도 민무늬의 주황색 티셔츠에서 현재의 분홍색 디페시 모드 티셔츠가 되었다. 조이에 정든 플레이어들이 많았던 탓에 조이가 로셸을 대체하는 애드온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조이와는 또 다른 개성이 있어 좋아하는 플레이어들도 있지만 조이보다 안 이쁘고 평범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2차 창작물에선 로셸의 취급이 안 좋게 나오는 빈도가 높았다. 이런 밈이 과열되다 못해 커뮤니티에서 인종에 대한 혐오 발언까지 서슴없이 벌어지는 정도까지 가기도 했지만, 단순히 인종에 따라 미에 대한 가치관이 다를 뿐인 것이기에 이들의 트롤링 규모가 상당했음에도 오히려 시간이 흐른 뒤 '못생긴 로셸'은 오히려 캐릭터성으로 승화되면서 게리모드나 SFM을 필두로 기괴한 표정을 짓고 다른 생존자들과 좀비들을 위협하는 독보적인 개성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에도 앞선 과거의 잔재들인지 로셸이란 캐릭터를 싫어하고, 또는 캐릭터성이 없다고 지루하다[* 캐릭터들을 비교해보자면 로셸의 캐릭터가 심심한 편이긴 하다. 빌, 닉처럼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옹호할 수는 없는 극단적인 성격과 과거사를 가지곤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동료들에게 점점 부드러워지고 내색하지 않아도 소중하게 여기는 인간미를 자랑하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성격 좋고 호탕하기야 하지만 프란시스와 코치의 카리스마애 비할 바는 못되며, 엘리스의 수다쟁이 허세남, 허당끼가 넘치지만 자신이 인정하거나 친하다 여기는 사람에겐 헌신적일 정도의 순진한 모습도 없다. 어느정도 과거사는 밝혀졌지만, 조이처럼 안타까운 과거사를 지닌 미녀라는 이미지 역시 아니다. 그나마 비슷한 위치의 평범하기 그지 없는 루이스는 진통제 하나로 독보적인 개그 밈 캐릭터로 부상했지만, 로셸은 그 정도는 아니다.] 까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사람이 남긴 게시물의 댓글엔 "레포데 캐릭터들은 모두 멋지다" 라며 좋게 좋게 이야기 하려 하거나 의견을 묵살시키려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즉, 시간이 흐르며 발매 전/후 초창기에나 로셸을 조이와 비교하며 까대던 사람들이 빠져나간 현재로썬 팬들은 로셸을 어디까지나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개성이 덜 할 뿐, 엄연한 캐릭터 중 하나로 인정하고 있다. 최후 방어선 업데이트 이후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던 상당수의 상호작용 및 특정 캠페인 전용 대사가 대부분 적용되었다. 또한 깨알같이 모델의 귀고리와 1인칭의 팔찌에 물리 효과가 적용되었다. AI 조종 시 선호하는 무기는 닉과 똑같이 돌격소총과 매그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